미국 주가가 상승 하루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고용과 주택시장 지표가 시장 예상치보다 좋게 나와 금리인상 우려가 다시 커졌다. 3% 이상 급등한 유가도 주가에 부담이 됐다. 전날 하락세를 나타냈던 시중 실세금리는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투자심리를 더욱 위축시켰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11,272.61로 전날보다 44.82 포인트 (0.40%) 떨어졌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300.04로 전날보다 3.31 포인트 (0.14%) 하락했고 대형주 위주의 S&P 500은 1,301.84로 전날보다 3.20 포인트 (0.25%) 떨어졌다.
10년 만기 미재무부 국채는 연4.739%로 전날보다 0.04% 포인트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