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6년최고 다우, 혼조 끝 또 상승

[뉴욕마감]6년최고 다우, 혼조 끝 또 상승

뉴욕=이백규 특파원
2006.04.22 05:09

다우지수가 전날에 이어 6년여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다우는 강세로 출발, 오전 내내 최고치를 넘어섰으나 오후 장들어 하락세로 돌아선데 이어 장종료 10여분전 갑자기 상승세로 돌아섰다. 금주 빅 랠리를 펼쳤던 나스닥은 비교적 큰 폭으로 떨어졌다.

2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블루칩으로 구성된 다우지수는 11,347.61로 전날보다 4.72 포인트 (0.04%) 올랐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2,342.86으로 전날보다 19.69 포인트 (0.83%) 급락했다. 대형주 위주의 S&P 500은 1,311.27로 전날보다 0.19 포인트 (0.01%) 하락했다.

거래는 크게 늘어, 거래량이 나이스 나스닥 둘다 20억주를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전날 GM과 머크 등에 이어 이날은 3M이 예상 밖의 실적 개선을 발표, 투자심리를 호전시켰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원유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75달러선을 돌파하고 원자재 값도 상승하면서 주가를 억눌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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