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블록-GS건설 '컨', 나 블록-현대산업 '컨', 다 블록-대림산업 '컨'
SH공사는 동남권유통단지 가∼다블록 건설공사 실시설계적격자로GS건설(26,000원 ▼3,400 -11.56%)컨소시엄,현대산업(20,850원 ▼500 -2.34%)개발 컨소시엄,대림산업(40,300원 ▼1,000 -2.42%)컨소시엄이 각각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동남권유통단지는 송파구 문정동 일대 15만평에 6138개 상가 점포와 업무시설, 복합단지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청계천 공구상가를 집중 수용한다. 총 사업비는 1조원이 넘는다.
가 블록은 지하 5층 지상 11층 연면적 12만8000여평 공사비 5080억원 규모로 의류 신발 피혁 전기 전자 조명 문화용품 등 상가 4074개 들어선다. 설계업체로 선정된 GS건설은 한화건설한진중공업(4,200원 ▼145 -3.34%)등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현대산업 컨소시엄(코오롱건설(8,220원 ▼170 -2.03%)우림건설 등)은 나 블록에 지하 5층 지상 11층 연면적 8만3000여평 규모 상가를 짓는다. 공사비는 1217억원. 이 곳에는 조립금속제조 금속처리공장 금속·비금속 상가 760개 등이 건립될 예정이다.
다 블록은 지하 5층 지상 10층 연면적 8만3000여평 공사비 2973억원 규모로 공구 철물 배관 냉동 베어링 미싱 소방 안전보호구 등 상가 1297개가 들어선다. 대림산업이쌍용건설명지건설 등과 공동으로 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