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즈, 내수 50만대 판매 돌파

마티즈, 내수 50만대 판매 돌파

김용관 기자
2007.03.04 09:00

수출 포함 200만대 육박...붐~붐~페스티벌 실시

GM대우차가 생산하는 경차 마티즈가 1998년 3월 출시 이후 9년만에 국내 시장에서 5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수출까지 포함할 경우 총판매대수는 200만대에 육박한다.

GM대우차는 4일 "지난 98년 3월 첫 출시된 이후 2007년 1월말까지 내수 50만대를 포함해 총 198만9857대가 판매됐다"며 "GM대우차의 효자 차량으로 GM의 글로벌 경차 개발기지로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차는 26개월의 개발 과정을 거쳐 지난 2005년 출시된 뉴 마티즈.

마티즈는 △영국 자동차 공업 연구원(IBCAM) 디자인 설계상 △이태리 자동차 콘테스트 전문기관(Automobile) 경차부문 ‘최고의 차’ △독일 자동차 전문지(AutoMotor und Sport) 유럽 13개국 경차 브랜드 선호도 종합 3위 등을 수상했다.

GM대우는 이를 기념해 오는 3월부터 2달간 마티즈 신규 구매고객 및 보유고객을 대상으로 '마티즈 붐~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행사 기간내 마티즈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에어컨(51만원) 및 고급 열쇠고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 선수금 10만원에 차량 할부금 50%를 3년후로 유예해주는 ‘50%원금유예할부’를 실시한다.

아울러 2월28일 현재 마티즈 보유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정비사업소 방문시 차량을 무상으로 점검해 주는 ‘특별 정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밖에 행사 참여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GM대우차 구입시 10만원을 추가로 할인해 주며, 이벤트포인트 10만점을 지급하는 특별 로열티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GM대우차는 오는 12일부터 4월30일까지 50일간 전국 GM대우차 영업소 및 홈페이지(www.gmdaewoo.co.kr)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경품 이벤트 행사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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