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 태양빛에 가까운 LED조명 출시

서울반도체, 태양빛에 가까운 LED조명 출시

최명용 기자
2007.04.18 11:43

서울반도체(7,230원 ▼280 -3.73%)는 일반 조명에 가장 많이 적용되고 있는 온백색의 LED조명 아크리치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온백색 아크리치는 소자기준으로 42 lm/W, 모듈 동작 시에는 35 lm/W의 성능을 나타낸다. 안정기 손실과 컨버터 손실을 감안한 실시스템 효율은 39.9 lm/W로 백열 램프(7.5 lm/W), 할로겐 램프(10 lm/W), 컴팩트 형광등(30.6 lm/W) 보다 높은 수준이다.

서울반도체는 광효율이 33 lm/W인 제품도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연색지수를 높여 조명에 의해 비춰지는 사물의 색상을 보다 자연색에 가깝게 나타낼 수 있다. 호텔, 박물관, 진열장, 인테리어 조명, 주거 및 주택용 조명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서울반도체의 이정훈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환경 보호와 에너지 절약을 위해 일반 조명의 광원을 새로운 광원으로 대체하려는 노력을 많이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온백색 아크리치 제품의 개발이 이를 한층 가속화 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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