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횡보 지속..모멘텀이 없다

[선물마감]횡보 지속..모멘텀이 없다

유일한 기자
2007.05.02 15:53

미증시 상승에 자극받아 201.0선을 넘어 출발한 선물시장이 결국 시초가를 넘지 못하고 마감했다.

2일 종가는 0.85포인트 오른 200.80으로, 저가 200.10과 시초가 201.30의 중간 수준으로 거래를 마쳤다.

기세좋게 출발했지만 이를 지지해줄 만한 모멘텀이 없었으며 200.0선을 이탈할 만한 매도세의 과감성도 눈에 띄지 않았다.

외국인은 이날 1511계약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이 1103계약, 증권이 578계약을 각각 순매수했다.

프로그램매매는 비차익매수가 눈길을 끌었다. 622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인 비차익거래에 힘입어 현물시장은 외국인투자자의 매도 전환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

이날 거래량은 14만247계약으로 줄었으며 미결제약정은 841계약 증가했다. 종가기준 이론가대비 괴리율은 마이너스 0.11포인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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