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원주 문막에 위치한 발보린 모터파크에서 '토스카 비교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M대우차는 자동차 동호회 회원, 전문직 여성, 자동차 전문가 등 150여명을 초청, 중형세단 토스카와 현재 국내에서 생산, 판매되고 있는 동급 중형차 2개 차종과의 장단점을 비교하는 시승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GM대우차는 이번 비교 시승 행사에서 중고속 코너링시 주행 안정성과 고속 주행, 빗길 악천후시 제동력, 조향각 및 등판 성능, 엔진 소음 측정 등 다양한 비교 테스트 프로그램을 마련, 각 차량의 특장점을 실감할 수 있도록 했다.
나성구 GM대우차 중형차브랜드 운영팀 상무는 "동일한 환경에서 고객이 국내 중형차를 꼼꼼히 비교 시승함으로써 토스카의 제품 성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