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커트폰, 고객투표 인기색상 2개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시
삼성전자(167,800원 ▲2,000 +1.21%)는 시장에 내놓을 휴대폰 컬러를 고객이 직접 정하도록 하는 이벤트를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일명 '맞춤 컬러 이벤트'인 이번 행사는 8월 2일까지 열리며 애니콜랜드(www.anycall.com)에서 참여할 수 있다. 투표에 참여한 고객에겐 추첨을 통해 미니스커트폰 스페셜 에디션을 증정하며 투표가 완료되면 선별된 매장을 통해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총 3가지 코너가 마련됐으며 그 중 '내가 만든 나노미니' 코너가 가장 관심을 모으고 있다. 체리핑크, 카라멜오렌지 등 10가지 색상이 펼쳐진 팔레트에서 고객이 마음에 드는 색상을 선택해 투표하면 인기 순으로 2가지 색상을 미니스커트폰에 입혀 스페셜에디션으로 출시한다.
또한 자신의 성별, 선호 컬러 및 패션 등에 대한 간단한 심리테스트를 통해 응답자의 스타일을 분석한 후 어울리는 스타일과 코디를 제안하는 '컬러가 만든 스타일 나노 미니' 이벤트에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나노미니 레드, 나노미니 블루, 나노미니 화이트 미니스커트폰 각 1대씩을 제공한다.
매일매일 다른 색상으로 휴대폰 커버를 교체할 수 있는 컬러재킷폰(SCH-B660/SPH-B6600/SPH-B6650)도 여름을 맞아 새로운 컬러를 추가했다. 새로 제작한 소프트옐로우, 퓨어핑크, 스카이블루, 민트그린 4종의 '서머 스페셜 커버'를 추첨을 통해 총 1000명의 컬러재킷폰 구매 고객에게 증정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개성이 강하고 개별 맞춤 서비스가 익숙한 젊은 세대들은 기존에 찾아볼 수 없는 색다른 컬러를 요구한다"며 "색채를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과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삼성전자는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컬러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