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이 1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희망 Dream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꿈나눔재단 장학사업은 대학교 신입생인 북한이탈주민과 자녀, 자립준비청년을 지원한다. 이들에게 학기당 300만원의 장학금을 제공한다.
재단은 지난해 첫 시행에 이어 올해 100명의 장학생을 새로 선발했다. 기존 장학생을 포함해 총 239명에게 상반기에 5억96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김성민 꿈나눔재단 이사가 참석해 장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각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이사장은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다양한 꿈과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자기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나눔재단은 2013년 설립 이후 장학사업을 통해 총 1006명의 장학생에게 약 4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