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제2 개성공단' 설립을 추진하고 이 방안이 남북정상회담에서 논의된다는 소식에 28일 남북경협 테마주들이 반등하고 있다.
전날 하한가로 추락했던이화전기(400원 ▲105 +35.59%),로만손(2,945원 ▼50 -1.67%),비츠로테크(16,840원 ▲260 +1.57%),보성파워텍(12,110원 ▲240 +2.02%),제룡산업(55,400원 ▲600 +1.09%),선도전기,광명전기(932원 0%)등은 오전9시36분 현재 2~5%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개최가 임박하면서 급등했던 테마주들은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였으나 북한에서 제2·제3 개성공단 설립, 철로 연결, 자원개발 등 호재들이 잇따라 거론되면서 다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