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에 '제2 개성공단' 설립을 추진하고 이 방안이 남북정상회담에서 논의된다는 소식에 28일 남북경협 테마주들이 반등하고 있다.
전날 하한가로 추락했던이화전기(400원 ▲105 +35.59%),로만손(3,060원 ▲265 +9.48%),비츠로테크(9,540원 ▲900 +10.42%),보성파워텍(9,660원 ▲1,410 +17.09%),제룡산업(48,100원 ▲5,100 +11.86%),선도전기,광명전기(1,333원 ▲133 +11.08%)등은 오전9시36분 현재 2~5%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개최가 임박하면서 급등했던 테마주들은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였으나 북한에서 제2·제3 개성공단 설립, 철로 연결, 자원개발 등 호재들이 잇따라 거론되면서 다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