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 개성공단' 추진…남북경협株 반등

'제2 개성공단' 추진…남북경협株 반등

이규창 기자
2007.09.2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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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제2 개성공단' 설립을 추진하고 이 방안이 남북정상회담에서 논의된다는 소식에 28일 남북경협 테마주들이 반등하고 있다.

전날 하한가로 추락했던이화전기(400원 ▲105 +35.59%),로만손(1,820원 ▲37 +2.08%),비츠로테크(8,810원 ▼240 -2.65%),보성파워텍(7,050원 ▼120 -1.67%),제룡산업(48,450원 ▲300 +0.62%),선도전기(4,500원 ▲10 +0.22%),광명전기(932원 0%)등은 오전9시36분 현재 2~5%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남북정상회담 개최가 임박하면서 급등했던 테마주들은 최근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주가가 약세를 보였으나 북한에서 제2·제3 개성공단 설립, 철로 연결, 자원개발 등 호재들이 잇따라 거론되면서 다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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