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젠트라X' 타보고 결정하세요

GM대우, '젠트라X' 타보고 결정하세요

최명용 기자
2007.11.25 13:33

GM대우는 젠트라엑스 SX모델에 대해 일반인 대상 시승행사를 갖는다고 25일 밝혔다.

GM대우는 온라인 동호회 회원, 블로거, 대학생 등 20~30대 트렌드 리더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접수를 받아 총 60명의 시승평가단을 선발했다.

GM대우는 지난 24일 부평 본사에서 마케팅본부 이현일 전무를 비롯해 시승평가단 및 가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승평가단 발대식을 가졌다.

시승평가단은 젠트라엑스 SX모델 30대를 2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한달 동안 2차수로 나눠 시승한다.

다음달 21일에는 젠트라 엑스 시승 종합 간담회를 열어 시승 소감을 공유하게 된다. GM대우는 시승평가단의 다양한 의견을 향후 신차 개발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현일 전무는 "젠트라 엑스는 자동차를 통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욕구에 부응해 개발된 소형 해치백 모델"이라며 "이번 시승행사를 통해 새롭고 진취적인 의견들을 많이 얻어 후속 모델 개발에 수렴하고, 고객 지향적인 자동차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발대식 행사는 시승평가단을 위한 비보이 공연,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함께 열렸다.

발대식 행사 이후 젠트라 엑스 시승평가단은 30대의 젠트라 엑스로 부평 공장에서 서울 대학로까지 카퍼레이드를 펼쳤고, 서울 종로구 혜화동 사다리아트센터 네모극장에서 GM대우가 후원하는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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