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89,000원 ▲1,500 +1.71%)와 LG전자가 동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10분 현재 LG는 지난주말보다 4.88% 오른 6만6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4거래일 만의 반등이다.
LG전자는 3거래일 연속 상승, 현재 5.32% 오른 9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증권은 이날 LG전자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LG의 내년 순이익이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기대했다.
LG전자(112,000원 ▼1,000 -0.88%)의 내년 영업실적이 사상 최대의 호황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다. 대우증권은 LG전자의 2008년도 당기순이익이 전년대비 136% 늘어난 2조4000억원으로, 사상 최고수준을 경신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력자회사인 LG전자의 영업실적 호전세가 가속화함에 따라 LG의 내년 순이익도 올해보다 86%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기존 예상치보다 8% 확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