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중공업이 11% 오르고 현대미포조선과 STX조선은 상한가를 기록할 정도로 조선주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현대중공업(398,500원 ▲1,500 +0.38%)은 26일 오후 1시19분 현재 전날보다 11.65% 오른 43만6000원을 기록 중이다.
8일만의 오름세로 40만원대 주가도 단숨에 회복했다.
현대미포조선(223,000원 ▲3,500 +1.59%)과STX조선은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또대우조선해양(130,000원 ▼1,800 -1.37%)은 14.81% 오르고 있다. 한진중공업은 8.31% 상승 중이다.
삼성중공업은 김용철 변호사의 분식 관련 의혹 제기로 상승폭이 두드러지진 않지만 3.5% 오르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시황에 민감한 모습을 보였던 조선주에 대해 기관 등의 매수세가 몰리면서 지수 상승에 연동하는 것으로 풀이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