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털 이어 삼성전자도, 내일 PI 지급

삼성토털 이어 삼성전자도, 내일 PI 지급

오동희 기자
2008.01.08 19:09

각 사업부별 A, B, C 등급으로 나눠 기본급에 150% 지급

삼성토탈에 이어 삼성전자도 9일 생산성 격려금(Productive Incentive)가 지급된다.

8일 삼성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4일 삼성토탈에 이어삼성전자(186,200원 ▲7,800 +4.37%)에 대해서도 기본급의 최대 150%의 PI가 9일 지급된다.

PI는 생산성 향성 격려금으로 상반기와 하반기 한차례씩 A, B, C 등급에 따라 기본급의 최대 150%까지 지급되는 보너스 성격이다.

삼성전자의 경우 LCD총괄과 정보통신총괄, DM총괄 등이 A 등급인 것으로 전해졌으며, 반도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었던 반도체총괄의 경우 B등급으로 전해졌다.

한편 삼성그룹은 이달말 또는 다음달초에 역시 계열사별로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되는 PS(초과이익 분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초에 PS와 PI를 합쳐 약 7000억원 규모의 성과급을 임직원에게 지급한 바 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관련 기사

오동희 산업1부 선임기자

'기자의 생명은 현장에 있다' 머니투데이 산업1부 선임기자(국장대우)입니다. 추천도서 John Rawls의 'A Theory of Justice'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