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5일NHN(257,500원 ▲3,500 +1.38%)에 대해 지난해 4/4분기 예상치를 뛰어넘는 '깜짝실적'을 발표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37만원.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NHN은 지난 4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각각 55.6%, 56.1% 증가한 2737억원, 1167억원이라고 밝혔다"며 "이는 당사의 기대치(매출액 2687억원, 영업이익 1133억원)와 시장 기대치(매출액 2640억원, 영업이익 1131억원)를 넘어선 수치"라고 밝혔다.
정 애널리스트는 "NHN의 영업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넘어선 것은 검색광고 및 게임 등 주력 사업들의 실적이 큰 폭으로 향상됐기 때문"이라며 "최근 불안한 주식시장의 영향으로 NHN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지만 이번 4분기 영업실적을 감안할 경우, 펀더멘탈은 변함이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