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테크, 매출100억 돌파

코난테크, 매출100억 돌파

성연광 기자
2008.02.1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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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 싸이월드, 엠파스 등 SK커뮤니케이션즈의 검색솔루션 제휴사인 코난테크놀로지가 지난해 처음으로 매출액 100억원을 돌파했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지난해 실적을 집계한 결과, 약 11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999년도 코난테크놀로지 법인 설립 이후, 9년여만의 일이다.

또 올해는 전년대비 약 60% 성장한 175억원을 매출목표로 잡았다.

이는 시장 성장률을 두 배 이상 상회하는 수치로, 이를 통해 기업용 검색 솔루션 시장 규모를 키우고, 아울러 자사의 시장점유율도 함께 높이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올 연말까지 현재 임직원 130여명의 30% 규모인 40여명의 기술인력을 추가로 충원할 계획이다.

코난테크놀로지 구자갑 대표이사 부사장은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기업에 있어서 연 매출 100억 원 달성은 기업의 영속적인 발전과도 밀접하게 관계된 중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하며, "올해 검색솔루션 사업 1위 달성과 검색 포털 양강 체계 구축을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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