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4일CJ제일제당(236,000원 ▼1,500 -0.63%)에 대해 최근 곡물가격이 급등하고 있지만 가격전가, 가공·편의식품 및 제약부문의 성장성 등을 바탕으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4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현대증권은 "곡물가격 급등이 소재식품 수익성에 악영향을 주겠지만 지난 12월 제분가격 인상으로 원가부담이 상쇄될 전망"이라며 "편의식품 및 제약부문의 고수익제품 판매호조로 성장성도 지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현대증권은 또 "대체제인 대두박 가격 급등에 따라 라이신가격 상승, 자회사의 이익이 예상보다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CJ제일제당은 자산가치 대비 저평가돼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