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남광토건 인수

속보 대한전선, 남광토건 인수

김진형 기자
2008.04.0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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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최대주주 알덱스 최대주주 올라

대한전선(36,800원 ▲2,900 +8.55%)남광토건(10,340원 ▲2,380 +29.9%)의 경영권을 확보했다.

대한전선은 4일 남광토건의 최대주주인 알덱스 지분 22.84%를 800억원에 인수해 최대주주에 올랐다. 알덱스는 알루미늄 압연, 압출 및 연신제품 제조회사로 특수관계자의 지분을 합쳐 남광토건 지분 66.7%를 보유하고 있는 최대주주다. 결국 알덱스를 통해 남광토건을 인수한 것이다.

남광토건은 특히 알덱스의 자회사인 온세통신의 경영권도 확보했으며 이밖에 대경기계기술도 인수했다.

남광토건은 시공능력 40위 정도 건설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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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금융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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