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주말]외식업체, 여름 맛이벤트 ‘활짝’

[맛있는주말]외식업체, 여름 맛이벤트 ‘활짝’

홍기삼 기자
2008.06.20 10:32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외식업체들이 다채로운 이벤트를 열며 고객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씨푸드오션은 최근 웰빙스시 14종을 출시하는 등 씨푸드바 메뉴를 대폭 업그레이드했다고 밝혔다. 미삼과 더덕, 문어, 양송이 등 이색 재료를 사용한 씨푸드오션 특제 스시도 함께 선보였다. 인삼의 잔뿌리를 사용한 미삼 초밥은 미삼의 쌉싸래한 맛과 고슬고슬한 밥이 조화를 이뤄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에 알맞은 건강 스시라는 설명이다.

토니로마스는 7800원에 생맥주를 무제한 즐길 수 있는 ‘비어 존(Beer Zone)’ 행사를 실시한다. 이 행사는 추가 메뉴 주문 없이도 1인당 7800원만 내면 생맥주를 마음껏 마실 수 있는 이벤트다.

여기에 에피타이저인 어니언 로프(Onion Loaf) 메뉴를 테이블 당 한 개씩 안주로 무료 제공해 여럿이 함께 부담 없이 맥주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비어 존(Beer Zone)’ 행사는 8월 말까지 진행된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여름을 맞이해 ‘크리스피 치킨 후르츠 샐러드(Crispy Chicken Fruits Salad)’, ‘뉴소스 바비큐 립(New Sauce BBQ Rib)’, ‘허브 로스트 비프(Herb Roast Beef)’와 ‘와인 에이드’ 등 다양한 여름 신메뉴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KFC는 고객 사은 행사의 일환으로 기존의 세트메뉴 가격으로 더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고객 감사 하나 더 이벤트’를 진행한다.

KFC의 그릴맥스버거세트, 타워버거세트, 징거버거세트, 불고기 버거세트, 트위스터세트 등 행사 버거세트메뉴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KFC 치킨 한 조각을 무료로 제공한다. KFC의 대표 제품인 징거버거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징거버거 단품 하나를 추가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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