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3일 자동차-IT융합 워크숍 개최
첨단 IT기술을 접목, 자동차산업의 글로벌 품질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원장 최문기)은 3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지식경제부 주최로 첨단 IT기술과 자동차산업의 융합을 촉진하기 위한 '2008 자동차-IT 융합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국내 주력산업 중 하나인 자동차산업의 글로벌 품질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자동차 전장, 부품 및 텔레매틱스 관련 산·학·연·관의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 첨단 IT기술 융합현황을 파악하고 신성장 동력을 위한 전략을 제안할 예정이다.
△ 첨단 IT기술 융합을 통한 지능형 안전시스템, 부품의 통합 모듈화, 배출가스 제어, 엔터테인먼트 등 자동차 전장 부문의 핵심기술 확보 및 기술력 제고 방안, △ 법·제도 측면에서 지구 온난화 방지 협약, 배기가스 저감 규제 등 규제 강화추세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개발전략 등이 제시될 예정이다.
특히 지식경제부는 향후 자동차-IT융합의 액션플랜에 관한 정책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최문기 ETRI 원장은 "ETRI가 갖고 있는 첨단 IT기술과 자동차산업을 융합해 '눈과 귀를 가진 생각하는 자동차 개발'의 꿈을 향한 원대한 발걸음을 한 발자국 내디뎠다"고 말했다.
홈페이지(http://www.etri.re.kr)에서 워크숍의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며, 등록은 ETRI u-공간융합미들웨어연구팀(042-860-6268)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ETRI는 지난 2월 현대자동차, 건국대학교와 'IT기반 자동차산업 일류화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산·학·연 협력을 통한 기술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