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지표 하락과 이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도 달러화 강세행진을 막지 못했다.
5일(현지시간) 미국 외환시장에서 오후 4시23분 현재 달러/유로 환율은 전날에 비해 0.92센트(0.64%) 하락(달러가치 상승)한 1.4232달러를 기록했다.
달러/파운드 환율도 0.26% 하락했다.
엔/달러 환율 역시 0.16엔(0.15%) 오른(엔화가치 하락) 107.24엔에 거래됐다.
6개국 주요통화대비 달러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0.2% 상승한 78.97을 기록중이다.
달러 인덱스는 이번주 들어서만 2.5% 상승했다.
이날 미국의 8월 비농업부문 고용과 실업률이 모두 예상보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달러화 강세에 제동이 걸리는 듯했다.
그러나 오후들어 뉴욕 증시가 낙폭을 만회하고 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서면서 달러 역시 다시 강세로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