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시간외서 55% 급등
삼성전자(167,800원 ▲2,000 +1.21%)는 미국의 메모리업체 샌디스크를 주당 26달러에 인수할 의향이 있다고 공식 밝혔다.
1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삼성은 샌디스크 이사진에 보낸 서한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샌디스크는 그러나 삼성전자의 이같은 인수조건이 충분치 않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마켓워치는 전했다.
샌디스크 주가는 이날 장중 전날보다 4.4% 상승한 15.04달러로 마감했다.
그러나 삼성전자의 주당 26달러 인수 제안 사실이 알려지면서 시간외 거래에서 55% 이상 급등, 주당 23달러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