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앰은 오는 26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한성백제문화제' 개막식을 지역채널을 통해 생방송한다.
한성백제문화제는 과거 우수한 문화와 문물을 전파했던 한성백제의 위용을 재현하기 위해 1994년부터 송파구에서 진행해 온 지역문화축제다. 특히 올해 축제는 '2008년 문화체육관광부 선정축제'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심사한 전국 1200개 축제 가운데 서울시에서는 유일하게 지정된 축제다.
문화제는 폐막일인 28일까지 송파구 위례성길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백제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근초고왕을 주인공으로 2000여명이 동원된 열병식 및 개선행렬 등 역사 재현 공연과 백제문화 체험코너 등이 진행된다.
씨앤앰이 2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생중계하는 개막식은 뉴질랜드와 중국 내몽골 축하사절단을 비롯한 각계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재용 MBC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 된다.
또 한울소리와 함께하는 백제무용공연, 백제흑치상지장군의 48대 무예계승자 강영오씨의 백제검술시범 등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혼불점화, 레이져쇼 등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축하공연으로 가수 휘성, 장윤정, 노브레인이 출연한다.
씨앤앰 김민호 보도제작국장은 "한성백제문화제 개막식에 직접 가보지 못한 서울 시민들도 씨앤앰 지역 채널(채널4)을 통해 안방에서 축제를 실시간으로 만끽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케이블TV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생생한 지역 밀착형 콘텐츠를 개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