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이 국내 조선업계를 대표하는 고부가가치 선박인 드릴쉽을 처음으로 수주하며 해양플랜트 시장 본격적으로 진입했다.
STX중공업은 25일 미국 시추 전문회사인 노블드릴링홀딩스社(Noble Drilling Holdings) 로부터 드릴쉽(Drillship)을 12억불(Option 포함) 규모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STX중공업에 드릴쉽을 발주한 노블드릴링홀딩스社(Noble Drilling Holdings)는 1921년 설립된 미국 시추 전문회사로써 현재 63대의 다양한 시추설비(Offshore Drilling Units)를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시추 프로젝트 수행과 시추설비 생산 및 업그레이드를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