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18,010원 ▼250 -1.37%)는 계열사인 성우종합건설의 채무 715억원에 대해 929억5000만원(채무액 대비 130%)을 보증키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22.7% 규모다.
회사측은 "채무보증금액은 성우종합건설의 남양주 화도읍 아파트 신축사업과 관련, 메리츠증권으로부터 이전에 차입한 820억원은 상환했다"며 "715억원 (솔로몬저축은행 220억원, 화도에스알엠 280억원, 부산솔로몬저축은행 80억원, 한국상호저축은행 60억원, 경기상호저축은행 40억원, 창업상호저축은행 15억원, 세종상호저축은행 20억원) 차입 결정에 따른 채무보증"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