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제약(62,000원 ▲900 +1.47%)은 19일 자사 대주주 등이 전략적 제휴 차원에서 보유 지분 3.31%(122만여주)를태평양(33,300원 ▼700 -2.06%)에 매각했다고 밝혔다.
한올제약은 양사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한올제약은 지난 2004년부터 기능성 복합제 연구개발(R&D)에 착수해 약 40종의 제제 개발을 마친 바 있다.
한올제약은 기능성 복합제 3건과 아토피 치료제 등에 대해 한국과 미국에서 임상을 실시할 계획으로, 국내 식약청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임상시험계획서 제출을 준비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태평양의 지분참여는 전략적 제휴차원"이라며 "의약품 및 피부분야에 대한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