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자동차 5개사의 감산 규모가 8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보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말부터 국내 공장의 주말 특근과 잔업을 중단해 12월 생산량이 예상보다 2만9000대 정도 줄어들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견조한 내수 판매 실적을 보이고 있는 기아자동차도 5000~1만대 정도 생산량을 줄일 것으로 보입니다.
쌍용자동차는 이달 17일부터 보름동안 전 공장의 생산을 중단해 최대 4000대를 감산할 예정이고, 24일부터 5일간 공장가동을 중단하는 르노삼성자동차도 차량 생산량이 최소 4000대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