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건설주처럼 가볍게 폭락

호텔신라, 건설주처럼 가볍게 폭락

유일한 MTN 기자
2008.12.04 09:24

무겁기로 유명한호텔신라(62,300원 ▲5,600 +9.88%)가 전날 하한가에 이어 4일 개장초 12% 급락하고 있다. 전날에는 투신권에서 35만주 넘는 순매도를 보이며 하한가로 밀어내렸다.

내년 인천공항 면세점 임대료가 기존 추정치인 1400억원대가 아닌 1900억원으로 전해지면서 경계매물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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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로 호텔 사업이 둔화된 것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한 시장관계자는 "수급과 펀더멘털 악재가 가세한 상황"이라며 "방어주로서 안정적인 주가 움직임을 과시했던 호텔신라였는데, 어제 오늘은 건설주처럼 가볍게 폭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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