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에소메졸'로 주가약발

한미약품 '에소메졸'로 주가약발

김나래 MTN기자
2008.12.04 10:22

[장철의 마켓온에어 실시간 기업리포트]

'부자되는 좋은 습관, 대한민국 경제채널 MTN'은 한국 방송에서는 처음으로 실시간으로 증권사 기업리포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김나래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질문=오늘은 어떤 종목 준비하셨나요?

답변=개량신약 ’에소메졸’을 자체 개발해 7월에 국내시장에 출시한 바 있는한미약품(39,000원 ▲200 +0.52%)먼저 보겠습니다. 리포트를 보면 탁월한 개량신약으로 개발된 장점을 꼽았습니다. 또 미국 시장으로 진출하기 위한 허가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동사의 장기성장성을 견인할 대형제품으로 급부상중이라고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에소메졸이 경쟁력이 있다면 제품의 전망을 살펴봐야겠는데요. 물질의 안정성과 특허 독창성을 확보한 상태로 상당부분 보완된 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이변이 없다면 2009년 상반기는 허가용 임상을 마무리하고 2010년 상반기에는 미국내 허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내년에 정부의 개량신약 우대정책에 발맞춰 출시되는 개량신약 신제품들의 매출회복세에 힘입어 매출액이 증가할 것으로 봤습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5만원을 제시했습니다.

다음은 '보면 볼 수록 빛난다'라는 제목의 리포트.. 포스렉 살펴보겠습니다. 포스렉은 포스코가 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계열사로, 내화물 제조와 제철소 로재정비, 생석회 생산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입니다. 매출의 77%가 포스코로 이뤄지고 있으며 최근 포항에 이어 광양 생석회 사업에 진출해 2008년 이후 3년간 전체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은 14%에 달할 전망입니다. 매력적인 성장성과 높은 수준의 재무 안정성을 감안하여 투자의견은 매수 제시하며 목표주가47,000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질문=오늘은 어떤 업종 리포트 가지고 오셨나요?

답변=건설업종에 관련된 리포트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금감원은 저축은행 PF대출에 대해 전수 조사 실시를 했습니다 정상, 주의, 악화우려 사업장으로 분류를 했는데 기준보다 정상은 22.9% 감소했고, 악화우려는 36.0%증가했습니다.

저축은행 PF대출의 많은 부분이 착공전 PF입니다. 착공 전 PF 분양이 이루어지지 않은 사업지에 대한 건설PF를 말하는데요. 착공전 PF의 경우에는 토지 매입, 사업 승인, 분양 승인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예측의 불확실성이 높은 편으로 금리가 상당히 높은 수준입니다. 하지만 대부분 토지를 담보로 가지고 있어 일정 수준의 담보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캠코는 부실 또는 부실우려로 분류된 164개 사업장, 1.3조원의 PF채권을 매입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저축은행의 부실 건설PF 자산에 대한 매입 지원을 통해 저축은행은 부실 자산의 조기 정리로 연체율 하락 등 건전성 지표 개선이 나타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다음은 어제 테마주로 뜨거웠던 게임주 리포트 보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012년까지 국내 게임 산업 세계 3위로 끌어올리기로 7대 전략, 60개 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게임산업에 대한 정부의 긍정적인 입장은 장기적인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엔씨소프트의 아이온이 공개시범서비스부터 호조를 보이고 상용화 후에도 PC방 게임 사용시간의 감소가 없는 등 호조세를 지속하면서, 게임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온보다 먼저 공개 시범 서비스를 실시한 CJ인터넷의 프리우스도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한, 네오위즈게임즈의 크로스파이어는 중국 등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게임산업은 경기 침체와 무관하게 좋은 게임이 있으면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4분기는 계절적인 성수기와 더불어 아이온, 프리우스 등 좋은 게임들이 출시되어 호조가 예상되며,이러한 호조세는 1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어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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