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휴먼 환율과 환경 수혜주로 활짝

포휴먼 환율과 환경 수혜주로 활짝

김나래 MTN기자
2008.12.08 10:29

[MTN 장철의 마켓온에어] 실시간 기업리포트

'부자되는 좋은 습관, 대한민국 경제 채널 MTN'이 리얼타임으로 제공하는 '실시간 기업리포트'시간입니다. 김나래 기자가 전합니다.

[앵커] 오늘은 어떤 종목 리포트 가지고 나오셨나요?

- 최근에 EU 온실가스 규제 합의 소식에 상한가까지 갔던 종목..포휴먼이 다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관련된 리포트 보겠습니다. 포휴먼은 디젤자동차 배기가스 저감장치 등을 제작하는 회삽니다. 경기침체 속에서도 올해 연간으로는 300억원을 넘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요즘 경기악화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자동차 관련주들이 큰 타격을 입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가운데에도 포휴먼은 경기방어주, 환율 과 환경 수혜주로서 더욱 부각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환경규제에 따른 일본 A/S 의무장착 차량수요 꾸준한 점 , 중국의 수요사 지속적으로 증가해 경기악화와 무관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 여러 수출업체에서 피해를 보고 있는 KIKO에 가입되어 있지 않을 뿐만 아니라, 중국수출의 결제통화인 달러와 일본수출의 결제통화인 엔화의 강세로 작년에 비해 3억원에 불과했던 외화관련이익이 올해 3분 기말 기준으로 30억원으로 크게 늘어난 상황이며, 당분간 우호적인 환율흐름에 따른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유지고 목표가는 만삼천원입니다.

다음은 대한 제강 살펴보겠습니다. 리포트를 보면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으로 적극매수 의견을 유지하는 이유로는는 4분기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이 긍정적이라는 점을 들고 있습니다. 4분기 외형으로 보면 감소한 것처럼 보이지만 영업이익은 최대치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판가하락에도 불구하고 고철가격의급락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연말이 다가오면 배당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데요. 배당수익률은 8%가 예상되어 철강주중 최대 배당 메리트가 있다는 점, 설비투자 완료로 2009년 이후 연간 평균 Free Cash 규모가 3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 실시 등을 이유로 들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적극 매수유지고 목표주가는 철강경기의 둔화 와주가지표 하락을 감안해 73,000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습니다.

[앵커] 오늘은 어떤 업종 리포트 준비하셨나요?

- 은행업종과 관련된 리포트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은행주에 대한 단기랠리의 기대를 담은 리포틉니다. 시중은행이 등급의 하향 조정을 이유로 대주단 가입을 거부할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점을 말하면서 등급 하향 조정이 이루어진 전 업체가 대주단 가입 승인을 받음으로써 부채의 만기가 1년 연장이 됩니다. 당분간 부도의 우려에서 해소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건설업체의 연쇄부도로 자산건전성이 급속히 악화될 것이라는 은행에 대한 시각을 어느 정도 수정해야 할 것으로 봐야 한다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상대적으로 자금사정이 좋지 않은 건설업체는 대주단 가입을 할 것이며 이에 따라 적어도 당분간은 가장 부실화의 가능성이 높다고 보았던 건설업체의 연쇄 도산은 상당기간 연기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각종 대책의 수혜, 유동성 확대에 따른 수급 개선 등의 영향으로 시장의 우려와는 달리 은행주의 단기 Rally 현상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투자의견은 은행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제시했습니다.

얼마 전 한국기업평가사가 대림산업등 20개사를 하향등급으로 조정을 했던 건설업종 리포트 보겠습니다. 하나대투증권의 조주형 연구원은 건설업종에 대해 기다리라는 관점을 내놨습니다. 신용평가기관의 등급하향 이유로 지목된 부동산 경기관련 사업위험과 PF대출관련 재무위험이 해소되지 않고 당분간 지속될 것이란 전망 때문입니다

건설업종은 부실화될 매출채권과 분양전 PF대출 사업장에 대한 정리가 일단락 되는 시점이나 아니면 업황 회복의 시그널인 재건축 가격과 유가의 추세 반전시까지 보수적인 투자 시각을 견지함이 적절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시기는 2009년 3분기가 업종의 추세 전환 시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물산과 대우건설을 관심을 두는 것이 좋다고 하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업종 내 최고의 재무안정성과 실적 안정성이 투자 포인트이며, 대우건설은 현재 재무리스크 감소가 투자 포인트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다른 건설사에 대한 투자의견은 중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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