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국환 기획재정부 제2차관 9일 SBS라디오 출연
"경제가 어려워지면 유언비어가 난무하는 경우가 많다. 9월 위기설도 실체가 없었다. 국채의 일시 만기에 대한 우려 있었지만 문제없이 지나갔다. 이번 3월 위기설은 일본계 은행이 3월 결산을 앞두고 한국에 투자했던 것을 바로 인출한다는 우려를 담고 있으나 숫자를 보면 일본계 은행이 국내에 투자한 금액이 크지 않다. 1분기에 11억달러밖에 없다. 주식, 채권 등 투자한 금액을 다 합쳐도 시장의 1%밖에 안된다. 다 되찾아가도 소화할 수 있는 시장 규모다. 지나친 우려이고 유언비어성 위기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