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글로벌 증시를 달구고 있는 따뜻한 온기를 이어받아 상승 출발했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신뉴딜 정책' 선언에 힘입어 상승장을 연출하고 있는 뉴욕 증시의 훈풍을 탔다.
9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4.88포인트(1.54%) 오른 321.59로 장을 열어 오전 9시10분 현재 320.03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가 시가 기준으로 320선을 넘긴 것은 지난 달 14일 이후 17거래일 만이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3억원씩 순매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