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원 하락한 1447원 마감

원/달러 환율 1.3원 하락한 1447원 마감

오상연 MTN 기자
2008.12.09 17:45

원/달러 환율은 1원 30전 하락한 1447원으로 마감하며 사흘째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오늘 환율은 6원 30전 떨어진 1442원으로 하락 출발한 이후 장중 1440원대 내에서 횡보세를 유지했습니다.

국내 증시가 1100선 내외에서 약보합권을 유지하면서 환율 움직임도 제한됐던 데다 저가 매수세가 꾸준히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원/엔환율은 7.7원 오른 1562원에 마감됐습니다.

시장참여자들은 "환율이 큰 움직임 없이 하락세를 보이면서 주가에 연동하고 있기 때문에 당분간 1440원선 내외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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