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127,500원 ▼2,400 -1.85%)가 4세대 이동통신 방식인 LTE 서비스 상용화 제품을 세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LTE는 와이브로와 경쟁관계에 있는 차세대 통신 기술로, LG전자는 지난 3년간 대용량 데이터를 고속으로 처리할 수 있는 LTE 단말 모뎀칩을 개발해왔습니다.
1원짜리 동전 크기의 LTE 단말 모뎀칩을 휴대전화에 장착하면, 700메가바이트짜리 영화 한 편을 1분 안에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이번 제품을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에는 일반 PC의 무선랜 카드를 대체하는 LTE 데이터 카드를, 2011년에는 LTE 휴대전화를 선보일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