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189,600원 ▲22,400 +13.4%)가 관리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기업용 데스크톱 PC '매직스테이션 DB-P100'과 '매직스테이션 DB-Z100'을 각각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기업용 데스크톱 PC 2종은 기업 IT 자산관리 프로그램(제품명; 스마트매니저 5.0)을 기업 상황과 요구에 맞게 추가 지원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트매니저 5.0'은 기업, 학교, 관공서 등에서 IT 관리자가 네트워크를 통해 다량의 PC들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자산, 보안, 장애 등의 관리를 한 곳에서 손쉽게 처리할 수 있다.
특히 보안관리 기능을 통해서는 네트워크 내 PC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시 관리자에게 즉각 알려준다. 또 IT 관리자가 네트워크 내 PC에 원격으로 접속해 필요한 프로그램을 설치할 수 있는 장애관리 기능도 있다.
자산관리기능을 이용하면 1번의 조작으로 전체 사용자와 PC 현황을 조회하고 이를 엑셀로 저장할 수 있다. 또한 PC를 손쉽게 복구할 수 있는 복원솔루션도 장착돼 있으며, 하드디스크 비밀번호를 설정할 수 있어 도난이나 분실 시에도 정보유출을 차단해준다.
이들 제품은 인텔 차세대 기업용 칩셋 'Q43 익스프레스'가 탑재됐다. 삼성전자 컴퓨터시스템사업부 김헌수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하는 기업용 제품들로 삼성이 추구하는 보안과 관리 부분에서 확실한 차별화를 이룰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