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 '대팀제' 도입하고 조직슬림화

SK브로드, '대팀제' 도입하고 조직슬림화

김은령 기자
2008.12.24 16:56

118팀->85개 축소…"컨버전스 사업성공과 경영효율화 차원"

SK브로드밴드는 기존 118개 팀을 85개로 축소하는 등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골자는 △의사결정 속도제고 △대팀제 도입 △본사 경영지원 부문 실행력 강화 △신규사업 추진 강화를 위한 IPTV 사업 책임경영을 통해 경영효율화를 꾀하겠다는 차원이다.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SK브로드밴드는 의사결정구조를 기존 5단계에서 4단계로 축소하는 한편 본사 경영지원 조직을 전문역량별로 재편했다. 이를 위해 경영지원, 전략기획, CR(Corporate Relations)로 나눠져있는 조직을 경영지원으로 통합시켰다.

또, '대팀제'를 도입해 종전 118팀 규모를 85팀으로 줄여서 부서간 업무중복을 없앴다.

아울러 뉴미디어 사업은 자회사인 브로드밴드미디어가 책임경영 하되 본사에 뉴미디어사업단을 두고 브로드밴드미디어 임원이 본사 업무를 겸임하게 해 조직을 강화했다.

이날 조직개편에 따라 SK브로드밴드는 종전 3부문, 5본부, 29실/4지사, 118팀 체제에서 3부문/2단, 3실, 24본부/그룹, 85팀 체제로 개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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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증권부 김은령입니다. WM, 펀드 시장, 투자 상품 등을 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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