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세계 주요 증시 지수 중 10위 차지

코스피, 세계 주요 증시 지수 중 10위 차지

김영미 MTN기자
2008.12.29 17:23

< 앵커멘트 >

투자자에게 고통을 안겨주었던 한국 증시, 올해 성적표는 세계에서 몇위를 차지했을까요.

올 한해 세계 주요 증시 현황을 김영미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올 한해 세계 45개국의 증시 성적표가 발표됐습니다.

1위는 칠레, 2위는 멕시코가 차지했고, 미국의 다우지수는 6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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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코스피 지수는 10위를 차지했습니다.

16위인 일본, 24위인 홍콩보다는 높은 순위입니다.

러시아가 러시아 RTS 지수는 기간 중 70.85%나 떨어져 가장 낮은 45위를 차지했습니다./

칠레의 IGPA지수는 전년 말 대비 20.51% 하락에 그쳐 가장 좋은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40.51% 하락해 10위를 기록했고,

코스닥지수는 52.61% 하락해 31위를 기록했습니다./

세계거래소연맹(WFE) 회원 거래소(52개)의 2008년 11월말 시가 총액은 31조 2,152억 달러로 2007년말 60조 8,548억 달러 대비 48.71% 감소했습니다.

한국 증시의 시가총액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합쳐 11월말 현재 4,053억 달러 규모로 세계증시 시가총액의 1.3%를 차지하며 19위를 기록했습니다./

미국발 금융위기의 여파로 세계 증시가 전년 동기대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지만 인도, 인도네시아, 러시아, 브라질, 캐나다 5개국은 올들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MTN, 김영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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