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36원 하락한 1263원에 마감

원달러 환율 36원 하락한 1263원에 마감

김영미 MTN기자
2008.12.29 17:15

원달러 환율이 사흘째 하락하며 1260원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26일 종가보다 36원이 급락한 1263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오늘 원달러 환율은 지난 주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260원선으로 밀려난 영향으로 지난 26일보다 29원이 급락한 1270원으로 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이후 거래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국내증시 하락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순매도로 낙폭을 일부 줄여 1270원대 후반에서 거래됐습니다.

오전 10시를 넘기면서 낙폭을 더 줄이며 1280원대로 올라선 원달러 환율은 오후 들어서도 별다른 움직임없이 1280원대에서 횡보했습니다.

시장참가자들은 외환당국이 역외 창구를 통해 장막판 시장에 개입한 것으로추정했습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