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업체엔씨소프트(270,500원 ▼7,000 -2.52%)는 1인칭슈팅게임(FPS) '포인트 블랭크'의 태국 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포인트 블랭크는 제페토에서 개발하고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게임으로 해외에서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내 서비스는 지난해 3월부터 시작됐다.
태국 현지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 엔씨소프트의 대만법인 NC TRUE의 수켓 리엥프라윤은 "유저들의 반응이 기대 이상으로 좋아 대단히 기쁘다"며 "태국 유저들에게 완성도 높은 FPS 게임을 성공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인 제페토 대표도 "포인트 블랭크가 가진 재미를 태국 유저들에게 확실히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많은 국가의 유저들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