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엔씨소프트(230,000원 ▲4,500 +2%)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이 올해 게임대상을 차지했다.
게임산업진흥원은 16일 저녁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8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아이온이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공개된 아이온은 공개테스트 첫 날 동시접속자수 10만명을 넘어서는 등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게임이다. 현재는 20만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국무총리상인 최우수상은 엔도어즈의 '아틀란티카'에 돌아갔으며, 온라인게임 우수상은CJ인터넷의 '프리우스 온라인', 기가스소프트의 '십이지천2'가 공동 수상했다.
또한 PC/비디오게임 우수상은 블루사이드의 '킹덤언더파이어', 모바일게임 우수상은컴투스(33,000원 ▲700 +2.17%)의 '슈퍼액션히어로2', 기능성게임 우수상은 조엔의 '헥서스'에 수여됐다.
이밖에 게임전문기자와 네티즌 투표에 의해 결정된 인기게임상의 경우에는네오위즈게임즈(25,100원 ▲500 +2.03%)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야구게임 '슬러거'가 대작 게임들을 제치고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에 수여되는 사회공헌 우수기업상은예당온라인(312원 0%)에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