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3년 내 미래 제친다"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3년 내 미래 제친다"

권현진 MTN 기자
2009.01.12 17:26

신한금융그룹의 자회사인 신한BNP파리바 투신운용과 SH자산운용이 통합 후 공식 첫 기자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신한BNP파리바는 1년 이상의 준비를 거쳐 지난 1월 2일부로 통합됐으며 특히 SH운용의 채권시장 등 국내시장에서의 인지도와, 해외시장에 밝은 신한BNP파리바의 강점을 적극 융합한다는 계획입니다.

최방길 신임대표는 오늘 간담회에서 우수한 운용성과를 통해 2012년까지 시장점유율 15%를 달성해, 현제 업계 3위에서 1위로 등극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통합된 운용사는 국내 최초로 운용과 영업을 연결하는 '프로덕트 스페셜리스트'(Product Specialist)제도를 도입해, 보다 선진화된 서비스 사이클 제도를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글로벌 리서치본부를 신설하고, 상품개발 본부를 확대하는 한편 통합사가 운용하는 국내투자펀드를 해외에 적극적으로 수출할 방침입니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은 신한금융지주가 65%, 세계 10위 내 금융그룹인 BNP파리바가 나버지 35%를 보유하고 있으며, 총 수탁고는 27조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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