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SPI 200편입에 따라
NHN(252,500원 ▼3,000 -1.17%)이 KOSPI200 구성종목에 특폐편입함에 따라 국내 인덱스펀드와 외국인들의 지분 확대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미래에셋증권이 전망했다.
정우철 미래에셋증권 애널리스트는 15일 "지난 13일 기준 KOSPI 200에서 NHN 비중은 1.22%이며, 국내 인덱스펀드 규모가 5.7조원(설정액 6.2조원)이라는 점을 고려할 경우 향후 국내 인덱스펀드의 NHN 매수는 698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정 애널리스트는 "특히 KOSPI 200 편입에 따른 외국인들의 추가 매수 가능성까지 고려할 경우 외국인 지분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NHN은 오는 3월13일부터 KOSPI 200에 편입된다.
정 애널리스트는 "NHN은 2009년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둔화에도 불구 온라인 게임과 해외시장에서의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주요 기업들의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NHN의 주가는 시장을 충분히 아웃퍼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