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4.5원 오른 1362.5원

환율 4.5원 오른 1362.5원

오상연 MTN 기자
2009.01.19 17:18

원/달러 환율은 4원50전 오른 1362원50전으로 마감했습니다.

오늘 환율은 이틀째 지속된 미국증시 강세에 힘입어 지난 주말보다 5원 하락한 1353원으로 출발했습니다.

여기에 국내 증시가 개장과 동시에 강세를 보이고 은행권의 달러 매도세가 집중되면서 장중 한 때 1340원까지 밀려났습니다.

그러나 대기 중이던 수입업체들의 결제수요가 몰리고 은행권이 매도한 달러를 다시 사들이면서 낙폭을 축소하다 상승반전해 장중 한 때 1367원까지 올라서기도 했습니다.

외환 시장 전문가들은 환율의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은 상황에서 실수요자들에 의한 수급 상황에 따라 환율이 움직이는 패턴이 계속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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