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휴대전화 사용자들은 '요금 불만'에 대한 민원을 가장 많이 제기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발표한 '2008년 방송통신민원 주요 동향'에 따르면 이동전화에 대한 민원 1만1천84건 중 요금에 대한 불만이 2930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사업자별로는KTF에 관한 민원이 621건으로 가장 많았고SK텔레콤(95,600원 ▼1,200 -1.24%)에 대해서는 433건, 이어 KT-PCS 사업자에 대한 요금 불만이 313건으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방통위 주종옥 시청자권익증진과장은 "이용요금, 약정기간, 위약금을 반드시 점검하고 약관과 다른 추가적인 계약조건은 계약서에 명시해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