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올해 매출 374억 목표

컴투스 올해 매출 374억 목표

장웅조 기자
2009.01.28 15:55

작년 매출 298억원…모바일업계 최고 실적

컴투스(32,950원 ▼50 -0.15%)는 28일 2008년 매출액이 작년보다 30.7% 증가한 29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영업이익은 28.9% 증가한 93억원, 순이익은 19.7% 증가한 77억 88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다.

이는 미니게임천국, 테트리스 시리즈 등 기존 주력 게임들의 안정적인 매출 성장은 물론, 슈퍼액션히어로나 액션퍼즐패밀리 등 새 인기 게임 시리즈들의 연이은 성공에 따른 것이다.

컴투스는 올해 목표 매출액을 374억원, 영업이익을 109억원, 당기순이익을 101억원으로 설정했다. 지난해 확충한 추가 개발 라인을 활용하고, 신규플랫폼과 해외 산업 등 중장기 성장기반을 확보해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루겠다는 것이다.

박지영 컴투스 사장은 "성장의 기반이 된 게이머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게임 개발, 연구 인력을 크게 확대해 더 재미있고 더 많은 게임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에는 컴투스의 인기 게임들을 휴대폰과 스마트폰, IPTV, PC온라인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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