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日버스시장 첫 진출

현대차, 日버스시장 첫 진출

최석환 기자
2009.01.30 08:31

다음달 5일 도쿄서 신차발표회

현대자동차(509,000원 ▲28,500 +5.93%)가 일본 버스시장에 처음으로 진출한다.

현대차는 다음달 5일 일본 도쿄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고급 버스인 '유니버스'를 출시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유니버스는 2007년 도쿄 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였으며, 일본 시장에 맞게 운전석 위치를 바꾸고 각종 편의시설을 보강했다. 특히 현지 배기가스 규제를 만족시킬 수 있는 환경친화적인 파워텍 엔진을 장착,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했다.

현대차는 일본 시장에서 승용차 판매 부진을 버스 판매 확대로 만회한다는 전략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전년 대비 42.7% 급감한 414대를 일본에 수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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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석환 기자

"위대해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라"던 셰익스피어의 말을 마음에 담고, '시(詩)처럼 사는 삶(Deep Life)'을 꿈꿉니다. 그리고 오늘밤도 '알랭 드 보통'이 '불안'에 적어둔 "이 세상에서 부유한 사람은 상인이나 지주가 아니라, 밤에 별 밑에서 강렬한 경이감을 맛보거나 다른사람의 고통을 해석하고 덮어줄 수 있는 사람이다"란 글을 곱씹으며 잠을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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