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워커, 엔지니어링부문에선 삼성엔지니어링이 선두
현대건설(161,800원 ▼6,800 -4.03%)이 올 1월 건설사부문 입사 선호도에서 1위에 올랐다. 엔지니어링 부문에선삼성엔지니어링(53,100원 ▼1,200 -2.21%)이 선두에 나섰다.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대표 유종현)는 자사 회원 건설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2월 취업선호 건설사 인기순위'에서 현대건설이 종합(일반) 건설부문에서 1위로 조사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현대건설은 입사 희망 구직자들로부터 54개월 연속 최고 인기 건설사로 선정됐다. 현대건설의 경우 기술능력에서 여전히 국내 최고 건설사로 평가받고 있는데다 해외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는 것이 이 같은 인기를 유지하는 비결이란 평가다.
이어 건설업계의 인재 사관학교로 불리는대우건설(35,000원 ▼1,900 -5.15%)이 지난해 6월부터 9개월째 2위를 달렸다.GS건설(38,050원 ▼3,650 -8.75%)과삼성물산건설부문은 각각 2개월 연속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포스코건설이 6개월째 5위에 랭크됐다. 롯데건설,대림산업(71,500원 ▼5,300 -6.9%),현대산업(28,100원 ▼700 -2.43%)개발, 한화건설, SK건설이 6~10위에 올라 '톱10'을 유지했다.
엔지니어링 부문에선 삼성엔지니어링이 1위를 기록한 가운데 대우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유신(25,700원 ▼700 -2.65%)코퍼레이션, 한국종합기술, 도화종합기술공사, 이산, 동명기술공단, KG엔지니어링, 선진엔지니어링 등이 10위권을 형성했다.
전문건설 부문에선 구산토건이 1위를 유지했다. 이어 삼보이엔씨가 4계단 상승하며 2위에 올랐고 효동개발와 태아건설, 진성토건, 동아지질, 우원이알디, 성보개발, 광혁건설, 선산토건 등이 상위 10위 안에 들었다.
건축설계 부문의 경우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가 14개월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희림(5,950원 ▼120 -1.98%)종합건축사사무소와 공간종합건축사사무소가 바짝 뒤쫓고 있다. 인테리어 부문에서는 중앙디자인, 국보디자인, 희훈디앤지가 순위 변동없이 3위권을 형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