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투자증권은 2일현대차2우B(248,000원 ▼10,500 -4.06%)의 주가와 현대차 보통주의 주가의 괴리율이 67%로 최저점 수준으로 매력적인 수준으로 하락했다고 평가했다.
손명우 KB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차2우B 주가는 보통주 대비 33%로 최저점 수준"이라며 "2006년 이후 보통주와의 평균 괴리율은 49% 최근 주가 하락은 저가매수 기회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2006년 이후 현대차2우B의 평균가격은 보통주 대비 51% 수준을 형성하고 있다.
손 애널리스트는 "현대차2우B 괴리율이 평균수준으로 회복할 경우 주가상승 여력은 56% 정도"라며 "현 주가 기준 상승여력은 당사의 보통주 목표주가 6만1000원(상승여력 28%)보다 높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국정부의 1.6리터 이하 중소형차 구매세 인하 및 중소형 차종 라인업 확대로 2009년 1월 현대차 중국 자동차 판매 4만3000대로 전년대비 35% 증가했다"며 "우호적 환율효과로 현대차가 좋은 실적을 올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