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회장, 현장 경영 박차

정몽구 회장, 현장 경영 박차

강효진 MTN 기자
2009.02.05 17:11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이 유럽판매 현장을 직접 찾아 임직원들을 독려하고 판매 확대를 위한 사업 전략을 점검했습니다.

정몽구 회장은 "판매 확대만이 오늘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강조한 뒤 "독창적인 마케팅과 우수한 품질로 유럽 현지인들이 원하는 차를 공급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유럽시장에 경제성과 상품성을 갖춘 중·소형차를 대거 투입해 유럽소비자들을 공략할 방침입니다.

정 회장은 유럽 방문에 이어 러시아 판매법인을 찾아 판매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경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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