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인터넷업계 최초 매출 1조원 달성

NHN, 인터넷업계 최초 매출 1조원 달성

박동희 MTN 기자
2009.02.05 17:06

NHN이 국내 인터넷 업계에선 처음으로 매출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지난해NHN(211,000원 ▼9,000 -4.09%)의 매출은 전년도인 2007년보다 31% 늘어난 1조2천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6% 증가한 4천900억원을 나타냈습니다.

특히 지난해 4분기엔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3100억원이 넘는 매출액과 1200억원의 영업이익, 천억원 가량의 순이익을 달성했습니다.

NHN은 "매출의 절반을 차지하는 검색부문 외에도 게임과 배너 광고, 전자상거래 부문 등이 고르게 성장한 것이 주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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